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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 했던 극한 직업인의 1끼는?
두자모의꿈
2025. 8. 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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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식사로 이렇게 먹었습니다
일 하는데 지치지 않고 든든했습니다
주방의 온도.

냉각 보다는 뽑아내는게 현명한 방법이죠
뜨거운 나라에 적응된 국민처럼 나또한 적응은 필수지 선택이 아니란걸 모를리 없지요
그래서 스스로 이기는
법을 터득하고 감당해. 나갑니다
데친 쑥갓에 으깬 두부에 깨소금과 소금 조금넣고

계란3알.

여기에 감자 전분 약간 넣습니다

올리브유 두른 팬에 반죽을 넣고 구워내면 끝

든든한 한끼 식사입니다
다이어트 한끼식사로도 짱입니다

이. 힘으로 하루를 잘 지냈습니다 승리했습니다
참 잘 했어요 나를 칭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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