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다 보면 사람마다 땀이 나는 부위와 방식이 제각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얼굴에 땀이 집중되고, 어떤 사람은 손이나 팔에 땀이 많이 납니다. 그런데 간혹 유독 등 부위만 티셔츠가 흠뻑 젖을 정도로 과하게 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운동 강도가 특별히 높지 않은데도 뒷모습만 마치 물을 뒤집어쓴 것처럼 젖어 있다면 당사자는 물론 주변 사람들도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갖게 됩니다."원래 등 쪽에만 땀이 많은 체질인가요?" "남들보다 체력이 좋아서 대사가 활발한 건가요?" "혹시 몸 내부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요?"실제로 운동 현장에서 회원들을 지도하다 보면 이러한 질문을 정말 자주 듣게 됩니다. 오늘은 실제 회원 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운동 중 유독 등에만 땀이 집중되는 진짜..